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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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근갑다해, '류현진-정대세' 100% 싱크로율 완벽 재현

기사입력 2012.04.28 23:44 / 기사수정 2012.04.28 23:44

방송연예팀 기자



▲스타킹 근갑다해 ⓒ SB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SBS '스타킹'에 출연한 '근갑다해'팀이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서는 '개그킹2'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국의 참가자들이 총집합했다.

이날 방송에서 '근갑다해' 팀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투리로 상황극을 선보였다.

특히 프로야구 선수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북한 축구선수 정대세의 표정을 그대로 재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재미있네", "뼈 속까지 웃긴 개그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킹2'의 우승팀은 개그 개발지원금과 더불어 '개그투나잇'에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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