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꽃중년 4인방, '신사의 품격' 본격 안구정화 예고

▲장동건 꽃중년 4인방 ⓒ 김수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동건을 비롯한 '신사의 품격' 꽃중년 4인방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오늘 하루도 끝 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는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명 모두 검은색 수트를 착용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꽃중년 4인방이네", "장동건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김수로도 꽃중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드라마로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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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