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25일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LG-넥센전을 비롯해 광주(KIA-한화), 대구(삼성-롯데), 문학(SK-두산) 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비내리는 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