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불후의 명곡2' 진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울랄라세션이 KBS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박진영의 전설 특집에서 허각과 울랄라 세션이 '불후의 명곡2'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울랄라 세션은 지난해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이후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상태임에 눈길을 끈다.
'불후의 명곡2’ 박진영 편에는 울랄라세션을 비롯해 홍경민, 노브레인,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 린, 알리, 소냐, 에일리, 허각, 다비치 이해리, 포맨 신용재, 틴탑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2-박진영'은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하며 내달 12일과 19일 총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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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