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과거 사진 화제 ⓒ 코미디 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는 펫 청미 친구로 출연했던 유인나' 라는 제목 아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키 나는펫 시즌1'에 출연한 모습으로 풋풋한 모습과 지금과 같은 변함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에도 예뻤네", "완전 풋풋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귀엽고 청순했네", "풋풋하니 더 낫다", "5년 전 사진인데, 꼬집을 게 없네. 부럽다", "과거사진? 현재 모습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는 300년을 거슬러 2012년에 떨어진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 분)와 2012년 현재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중고 여배우 최희진(유인나 분)의 시공간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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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