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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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헤쳐 모여 했건만, 야속한 공아~'[포토]

기사입력 2012.04.18 19: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초 삼성 이승엽의 파울 타구를 잡기위해 두산 3루수 윤석민, 유격수 손시헌, 좌익수 김현수가 전력질주 했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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