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 전학 소식 화제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3'에서 3위를 차지한 투개월의 김예림(19)이 한국의 고등학교로 전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미교포인 김예림은 미국 뉴저지 레오니아 고등학교에 다녔지만, 국내 학교를 다니면서 활동을 지속하고자 지난달 분당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을 했다는 사실이 13일 확인된 것.
김예림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할 것 같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예림이 교복을 입은 사진이 나돌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개월의 또 다른 멤버인 도대윤은 미국에서 계속 학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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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