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아이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로스트사가'에서 신규 용병 '바바리안'을 새롭게 선보인다.
70번째 용병으로 등장한 '바바리안'은 강력한 파괴력이 특징으로 상대를 붙잡아 땅으로 내려쳐 공격하는 '바디크래셔', 소리를 질러 자신 근처의 적들을 행동 제어 불가 상태로 만드는 '워하울',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은 물론, 이동 속도까지 증가하는 '버서크'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시작해, '로스트사가'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각종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며, 이등병에서 하사 2호봉까지의 계급을 달성하면 '뱃지'를 모아 '영구 용병 소환서'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12일부터 5월 10일 사이에 간편회원, 인증회원에서 '정식회원'으로 전환한 이용자에게는 '영구 장비 보급 상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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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스트사가 ⓒ 위메이드]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