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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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우리 안방에서 잔치는 안돼~'[포토]

기사입력 2012.04.11 21: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4세트 매치포인트를 남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코트에서 화이팅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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