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8:16
스포츠

몬타뇨-한유미 '남자보다 더 하고팠던 입맞춤'[포토]

기사입력 2012.04.08 18:5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인삼공사 한유미와 몬타뇨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