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일산 MBC드림센터, 백종모 기자] 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 세미나홀에서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토월로 이동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탠바이'는 'TV 11'이라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시트콤으로, 최정우, 박준금, 류진 등의 중견급 연기자들과 이기우, 하석진, 김수현, 정소민, 임시완, 김연우, 쌈디, 고경표, 김예원 등 다양한 개성의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를 받고 있으며, 오는 9일 오후 7시 45분에 첫방송된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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