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일침 ⓒ 진재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난폭택시' 운전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진재영은 5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왜 택시기사님들은 본인이 카레이서라고 생각할까? 깻잎 차이로 스치듯 브레이크 꾹. 아유~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성 운전자를 고의적으로 위협하는 '난폭택시' 동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진재영은 일부 위험운전을 하는 택시 운전자들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이다.
이에 진재영 일침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서가 꿈이 였을 듯", "동감, 안전운전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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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