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3:52
연예

신동 하차, '강심장' 새 고정게스트로 양세형 투입

기사입력 2012.04.05 19:44 / 기사수정 2012.04.05 19:44

방송연예팀 기자


▲ 신동 하차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강심장'에서 하차한다.

5일 SBS '강심장'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고정게스트' 제목으로 사진을 올려 새로운 고정 게스트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강심장'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해온 신동이 빠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는 새로운 두 MC 신동엽과 이동욱이 활짝 웃고 있다. 또한, 기존 고정게스트인 붐, 김효진, 정주리, 슈퍼주니어 이특-은혁과 새로운 고정게스트 양세형이 검정색 정장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있다.

신동의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 분장쇼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왜 슈퍼주니어 멤버 중 신동만 하차하나요?", "양세형이 신동보다 잘 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엽과 이동욱이 새 MC로 확정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강심장'은 5일 첫 녹화에 들어가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