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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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속도위반, 아내 배려했다"…안시현 5월 출산 예정

기사입력 2012.04.03 20:21 / 기사수정 2012.04.03 20:21

방송연예팀 기자


▲ 마르코, 예비 아빠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방송인 마르코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1월 결혼한 미르코가 오는 5월 아빠가 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마르코와 안시현 부부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 당시 속도위반 의혹을 극구 부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르코는 "아내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부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마르코는 임신 중인 아내 안시현을 돌보며 예비 아빠로서 아이를 맞을 준비 중이다.

한편, 마르코 안시현 부부는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교제 끝에 201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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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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