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집 고양이 3년이면? "서당에는 개-솜사탕 집엔 고양이"

▲ 솜사탕 집 고양이 3년이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게시물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솜사탕 제조기 앞에서 솜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 고양이는 솜사탕 기계에서 솜사탕을 만들고 옆에 흰색 고양이는 솜사탕을 들고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당에는 개, 솜사탕 집에는 고양이", "고양이 너무 귀엽다", "합성인가?", "고양이 표정 봐, 완전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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