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유' 톱 14, 합숙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JTBC의 아이돌 스타발굴 오디션 '메이드 인 유'가 오는 4월 1일 방송에서 '메이드 인 유' 미션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14명의 아이돌후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1차 합숙훈련 동안 '롤모델 따라하기' 미션부터 '하모니' 미션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경연무대를 펼쳐온 14명의 아이돌 후보들의 합숙훈련 과정과 미션 경연 무대 안팎의 뒷이야기 등이 공개되는 것.

처음 해보는 단체 생활의 온갖 불편함을 견뎌내며 '아이돌 스타로 발돋움 하겠다'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이들의 무대 안팎 순간 순간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단체 합숙생활 의 어려움 속에 '메이드 인 유' 정상 정복의 의지를 불태우는 아이돌 후보들의 생생한 민낯 영상이 가감없이 드러날 예정이다.

또한 2개월에 걸친 합숙 훈련기간에 실시된 미션 경연무대를 끝으로 '톱 14'에 든 14명의 참가자들에게 포상처럼 주어진 1주일간의 휴가 여정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2차 합숙에 들어가는 아이돌 후보 14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들의 달콤한 휴가 여정은 내달 1일 저녁 7시 3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메이드 인 유' 출연진 ⓒ 뉴스링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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