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인기가요' 굿바이 무대 ⓒ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세븐이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를 갖는다.
세븐은 2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븐은 지난달 박진영 작사-작곡한 노래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컴백해 각종 차트에서 정상권을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븐은 '인기가요'를 끝으로 4월부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 25일에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5월에는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를 도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