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아,얼짱각도 셀카 공개 ⓒ 제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 공연하러 왔어요. 지금은 잠시 누워서 휴식 중. 정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떨려요. 뭐부터 먹어야 할지. 여러분이 사분할 사진 원하셔서 요렇게"라며 4분할로 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누워있는 자세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얼짱 각도인 45도 각도에서 찍어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을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진 제아", "얼짱 각도는 여자 연예인들의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3일 열리는 '홍콩 아시안 팝뮤직 페스티벌 2012(Hong Kong Asian-Pop Music Festival 2012)'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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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