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프랑스 화보 표지 장식 "탄탄한 복근 눈에 띄네"

▲원빈, 프랑스 유명 패션지 표지 장식 ⓒ 로피시엘 옴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원빈이 프랑스 유명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원빈은 프랑스의 유명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한국판 표지에 최초의 한국인 모델로 선정됐다.

화보촬영은 피지 마나에서 진행됐으며 원빈은 이날 촬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18페이지 분량의 화보에서 원빈은 탄탄한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한국에서도 봤으면", "원빈 이제 프랑스도 진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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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