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이장우의 파리 직찍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리에서 찍힌 이장우의 파파라치 사진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월 KBS '뮤직뱅크' 공연차 간 파리에서의 모습으로 파리시내와 지하철 속에서 우월한 비주얼로 화보를 연출한 이장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장우는 청바지와 셔츠에 블랙 라이더 무스탕 재킷으로 편안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딱히 멋을 내지 않았음에도 파리지앵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꽃미남 포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일상이 화보다", "파리에서도 빛나는 우월한 외모", "파리의 남자가 따로 없네", "지하철에서 혼자 화보 찍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5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에 김선아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돼 차세대 '로코킹'을 등극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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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장우 ⓒ 룬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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