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중전의상 입고 찰칵 ⓒ 해품달 스태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중전의상을 입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한 스태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가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중전을 연상케 하는 붉은 게통의 한복을 입고 밝은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단아하다", "이번주에 해품달 종영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중전을 연상케 하는 붉은 계통의 화려한 한복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MBC 파업사태로 한 주 결방됐던 '해품달'은 오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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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