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중국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최근 아역배우 문메이슨과 형제들은 중국 호남방송 '친친향상'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문메이슨은 7일 호남방송국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동생들과 함께 '곰 세마리'노래를 부르고, MC의 중국어를 따라하며 인사를 하는 등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는 등 중국에서도 얼굴이 알려진 문메이슨의 중국 방문 소식에, 방송국에 중국 팬들이 몰리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송국에 1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결국 즉석에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으며 문메이슨 형제들이 묵는 호텔에까지 팬들의 선물이 계속 도착했다는 후문이다.
문메이슨은 곧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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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메이슨과 동생들 ⓒ 스타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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