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06

내가 안 먹었어요, 시치미 뚝 "귀여우니까 용서해 줄게"

기사입력 2012.02.23 16:18 / 기사수정 2012.02.23 16: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내가 안 먹었어요' 시치미 뚝, "귀여우니까 용서해줄게"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명 '내가 안 먹었어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안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렇지도 않은 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입안에 뭔가를 가득 머금거나 입 주변에 음식물이 묻어있는 모습이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내가 안 먹었어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우니까 먹었어도 용서해줄 수 있어", "사진 보니까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 "대체 뭘 먹었기에 저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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