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키보드 바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 게임, 서핑 등을 즐길 수 있는 '패션 키보드 바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션 키보드 바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으며 마우스, 조이스틱, 스피커까지 달려 있는 바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바지는 디자이너 에리크 드 니스가 만든 것으로 'Beauty And The Geek'이란 제품으로 알려졌다.
키보드와 바지가 일체 되어 있는 해당 바지를 착용하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 게임과 서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편리할 것 같긴 함", "기술과 패션의 병합", "의자에 앉을 때 불편하지 않을까", "바지 빨 때 물 묻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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