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4:17
연예

윤아 아들 예찬론 "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

기사입력 2012.02.18 19:18 / 기사수정 2012.02.18 19:47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아들 예찬론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아들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녹화에서 윤아는 MT현장에서 소년들과 어머니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이날 녹화에서는 어머니들이 특별손님으로 몰래 현장을 찾았고 이에 소년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MT현장에서 소년들은 '어머니와 함께 막춤추기', '어머니 볼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하기'의 미션을 수행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촬영 내내 다정한 모자의 모습을 지켜본 윤아는 "너무 보기 좋다"며 "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표현했다고.

한편, 윤아가 아들 예찬론을 펼친 훈훈한 MT현장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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