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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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벅지 윤아, 뼈팔뚝에 이어 앙상한 몸매 "살 좀 쪘으면"

기사입력 2012.02.10 01:29

방송연예팀 기자


▲뼈벅지 윤아, 앙상한 다리 뉴욕서 찰칵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뼈벅지의 소유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뉴욕 체류 당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의 한 파파라치가 소녀시대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찍은 캠코더의 캡처로 윤아가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일 미국 뉴욕 전자제품 판매 스토어 베스트 바이에서 진행된 소녀시대의 팬사인회날 당시 윤아의 모습이다.

윤아는 아이보리 니트재킷과 원피스로 멋을 내 청순함과 도도함을 자아내고 있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뼈벅지.
 
뼈벅지 윤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욕에서도 역시 윤아구나", "근데 살좀 쪘으면", "정말 저 다리는 어떻게 나오는 거지?"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윤아는 KBS 2TV 드라마 ‘사랑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청순미녀 김윤희(70년대) 역과 명랑소녀 하루(2012년)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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