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g 자이언트 달걀' 화제 ⓒ 에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75g 자이언트 달걀'이 화제다.
최근 남미 콜롬비아의 한 농장에서는 '275g 자이언트 달걀'이 생산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농장주인은 '275g 자이언트 달걀'에 대해 "세계에서 이처럼 큰 달걀은 나온 적이 없다"라며 기네스 등재를 추진 중이다.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달걀은 중국에서 생산된 175g짜리 달걀로 알려졌다.
한편 '275g 자이언트 달걀'을 낳은 닭 프란시스카나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닭으로 사료도 옥수수 등 다른 닭과 같은 사료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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