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삐삐' 변신 셀카 공개 ⓒ 진재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네 저도 압니다… 오늘 무리수 좀 뒀습니다… 그냥 한 번 씩들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진재영은 '말괄량이 삐삐'의 주인공 삐삐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한 모습. 3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큰 눈과 동그란 얼굴, 깜찍한 표정이 돋보인다.
진재영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재영 완전 귀요미네", "정말 36살 맞아요?", "원래 삐삐보다 더 깜찍하다", "무리수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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