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고양이' 하비 덴트 화제 ⓒ 데일리메일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머리가 둘인 '야누스 고양이'가 탄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서 애완고양이 네네가 머리가 둘인 새끼고양이 하비 덴트를 낳았다고 보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도에 따르면 머리가 둘 달린 고양이 하비 덴트는 얼굴마다 눈과 귀가 따로 있다.
하비 덴트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주인 역시 하비 덴트를 계속 키우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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