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교통사고 당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정찬이 신혼여행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찬이 신혼여행으로 떠난 하와이에서 주차를 하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행히도 정찬은 접촉사고로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정도며 아내는 차에 동승하지 않아 사고를 면했다고.
현재 정찬은 한국으로 들어와 물리치료를 받으며 tvN 새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찬은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게임 회사에 근무하는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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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