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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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김종국-송지효에 의해 범인 정체 탄로 나 '실패'

기사입력 2012.01.29 19:3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지석진이 범인으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셜록홈즈 특집'으로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다른 멤버들의 이름표를 몰래 떼 아웃시키는 범인으로 활동했다.

이에 보물이 있는 장소 곁에서 기다리다 하하의 이름표를 제거하였으며,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김제동과 유재석을 아웃시키는 활약을 보였다.

결국, 김종국과 송지효는 범인을 알려주는 단서에서 '지석진'이라는 단서를 보았고, 이에 지석진의 정체가 탄로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팀 하오&차오가 출연하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석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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