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노래 들려드리고파"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위대한 탄생2' 푸니타가 남모를 상처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생방송을 앞둔 TOP 12의 스페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푸니타는 음악을 사랑하게된 계기를 공개한다며 아버지의 사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배우 신현준을 닮았다며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한 푸니타는 "아버지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하늘나라에 가셨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푸니타는 TOP 12에 합류해 다음주부터 생방송 경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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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