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홍수현이 청주 반신욕의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시크릿’에 요즘 ‘초한지’에서 열연하고 있는 홍수현의 미용비법에 대해 방송됐다.
홍수현은 미용의 비법으로 청주를 공개했다.
그녀는 "청주는 노폐물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따뜻한 물에 청주 1L를 부어주고 15분간 반신욕을 하면 몸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와 물이 뿌옇게 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주는 "피부에 보습뿐만 아니라. 미백 기능과 피부를 부드럽게 해줘 미용에는 딱이다."라며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윤재가 채림의 동생으로 불려지는 게 싫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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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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