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스타킹 MC 합류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합류한다.
박미선은 최근 진행된 '스타킹' 녹화에서 기존 2MC 붐-이특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박미선은 25년의 방송 경력자답게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맞췄다.
설을 맞아 특별 준비한 '2012 동안킹 선발대회'MC로 스타킹 첫 나들이를 한 박미선은 도전자들에 비해 심한 노안이라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출연자와 함께 귀여운 댄스를 함께 추는 등 첫 방송부터 MC로 큰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초동안 14인의 도전자들의 방송과 박미선의 첫 '스타킹' MC 진행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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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