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섹시 벗었다' 깜찍 미소년 변신 [화보]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NS 윤지가 장난기 가득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NS윤지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 호 화보에서,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헐렁한 셔츠와 재킷, 헐렁한 팬츠를 입고 엉뚱한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애티튜드, 마치 귀여운 미소년의 찰리 채플린이 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관계자는 NS 윤지에 대해 "촬영이 시작되자 어린아이처럼 들떠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생기가 넘쳤다"며 "늦은 촬영 일정에도 지치지 않고 활발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평소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트위터를 자주 하고 가끔씩 직접 팬이 올린 글에 답장도 보낸다는 그녀는 자신의 평소 모습과 현재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올리는 등 소소한 일상과 자신의 이야기를 팬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한다.

열정 가득한 NS윤지의 장난기 가득하고 엉뚱한 매력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NS윤지 ⓒ 인스타일]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