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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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란제리룩 화제, 윤아 화이트 시스루룩과 비교되네

기사입력 2012.01.18 20:24 / 기사수정 2012.01.18 20:2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태연이 파격 란제리룩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녀티를 벗고 싶은 태연. 이젠 란제리룩까지 선보여' 라는 제목과 함께 태연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5일 홍콩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콘서트 '2012 GIRL'S GENERATION in HONGKONG' 당시 태연이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사진 속 태연은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검정색 란제리룩과 망사스타킹을 입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과거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도 2011년 공연 당시 은색의 탱크탑과 핫팬츠에 레이스 망사로 된 점프수트 매치한 '시스루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어 비교된다.

태연의 란제리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 나온다", "태연이 입으면 안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월 태국에서 'GIRLS' GENERATION TOUR'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태연, 윤아 ⓒ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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