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두바이행 ' 해외 촬영 떠난다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무한도전'이 두바이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한다.
한 매체는 MBC 예능국 관계자를 인용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2월 말 두바이로 해외 촬영을 떠난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두바이' 해외 촬영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개인 스케줄을 조정해 올만큼 관심을 가졌었다.
이번 '무한도전' 두바이 행은 '무한도전' 내 직장인 상황극인 '무한상사' 특집 일환으로 출장을 떠난 무한상사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해외 특집도 기대된다", "세계로 뻗어가는 무한도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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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