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아이돌' 이유비, 알고보니 견미리 딸 '화들짝'

▲이유비 견미리 딸 "화들짝" ⓒ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중인 배우 이유비가 견미리의 친딸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아이돌'에서 견미리의 친딸 이유비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화제가 되고 있다.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극중 걸그룹 걸스걸스 멤버 유비 역을 맡아 천부적인 댄스실력과 랩 솜씨를 가졌으나 얼굴과 목소리를 숨기는 4차원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다.

이에 아직까지 방송에서 이유비의 얼굴이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주 방송에서 처음으로 완벽한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2녀 1남 중 장녀로 현재 이화여대 성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