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 이시영-황선희, 눈부신 쇄골라인 노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시영과 황선희가 눈부신 쇄골 라인을 노출했다.

이시영과 황선희는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4부에서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온천욕 장면을 공개했다.

극중 이시영은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은재로, 황선희는 야구선수 남편을 둔 내조의 달인 수영으로 출연 중인 상황이다.

이번 이시영과 황선희의 동반 온천욕 장면은 은재(이시영)가 무열(이동욱), 동수(오만석), 수영(황선희)의 일본 여행에 따라가면서 나오게 됐다.

온천에 몸을 담근 은재와 수영의 모습에서는 뽀얀 속살과 함께 아찔한 쇄골 라인부터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가 단연 돋보였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 모두 쇄골 라인이 예쁘더라", "피부에서 빛이 나는데 정말 부러웠다"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재가 무열과 동수 아내인 수영의 관계를 의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진=이시영, 황선희 ⓒ KBS 2TV <난폭한 로맨스>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