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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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도대윤 '남자에게 기대지 마시오' 깜찍 포즈 [포토]

기사입력 2012.01.12 11:55 / 기사수정 2012.01.12 12:12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슈퍼스타K3 TOP3 '투개월'의 도대윤, 김예림이 코믹한 포즈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투개월은 슈퍼스타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과 함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2012년 메인 모델로 선택됐다.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슈퍼스타K3 출신이지만, 신인에 불과한 이들이 가장 트렌디하고 인지도 높은 엔터테이너만 가능하다는 패션모델로 선정된 것은 '엄청난 파격'이라는 반응이다.

매력적인 감성의 투개월도 도대윤과 김예림 커플의 매력과 빈폴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만나 트래디셔널 캐주얼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촬영 스태프들도 전문 모델이나 연기자와는 또다른 이들의 '풋풋한 매력'이 빛났던 촬영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울랄라세션-투개월 ⓒ 제일모직 커뮤니케이션]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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