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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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구하라-니콜 어린시절 공개, '모두 귀요미'

기사입력 2012.01.08 16:52 / 기사수정 2012.01.08 16:52

방송연예팀 기자

▲아이유-구하라-니콜 어린시절, "어릴적부터 귀요미"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가수 아이유, 걸 그룹 '카라' 구하라, 니콜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MC 아이유와 구하라, 니콜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MC가 가진 어린시절의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서 아이유는 "긍정적인 아이였다"고 말했으며 구하라는 "소심한 아이였다. 오빠가 과자를 뺏어 먹어 운 적도 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니콜은 준비해둔 두 사람의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아이유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구하라의 어린시절 사진은 소심한 아이였다는 말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외모의 분위기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티아라'가 신곡 '러비더비'로 컴백 무대를 펼쳤고 '쇼콜라', '픽스', '더블에이', '카오스', 박현빈, 이현, '틴탑', '코요태', 살찐 고양이,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다비치', '트러블메이커', 'X-5',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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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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