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5 16:38 / 기사수정 2012.01.05 16:39
▲ 브라이언이 공개한 SM 단합사진 ⓒ 브라이언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단합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브라이언은 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com/brianjoomuzik)에 "With my old label Pres. & mates… Mr. Soo Man L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가수들이 한 데 모여 찍은 것. 브라이언을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 보아, '슈퍼주니어' 시원, '동방신기' 최강창민, '트랙스' 정모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흡사 가족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이수만과 보아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있어 흡사 부녀지간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SM 단합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브라이언 얼굴 소멸할 듯", "진짜 한 가족 같네", "이수만 씨가 아빠인가요?", "든든한 자식들을 두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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