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신체나이 고백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이 자신의 신체 나이가 늙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장재인은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의 신년특집 '늙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편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재인은 "호르몬 이상으로 부종이 생기는 증상이 있고 저녁에 피곤해서 누워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재인은 "나이는 어리지만 보기보다 신체 나이가 많이 늙었다"며 "새해에는 좀 건강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인과 김애경 앤디 한민관 등이 출연하는 신년특집 '비타민'은 오는 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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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