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 음원 판매액 100억 ⓒ 이현 앨범 재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이현이 음원 판매액으로 100억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이현 소속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현은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발표한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와 2AM 창민과 함께한 '밥만 잘 먹더라' , '남자니까 웃는거야'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100억원 음원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이현은 "100억이란 숫자에 나도 얼떨떨하다.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들어줬다는 점에 정말 감사하다. '너니까'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싶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현은 지난 2일 생애 첫 솔로 앨범 'The Healing Ech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현 ⓒ 이현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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