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1 22:38 / 기사수정 2012.01.02 02:18
▲ 고현정 드레스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시상식장에서 입은 핑크 드레스가 화제다.
2010 SBS 연기대상을 받은 고현정은 지난 달 31일 '2011 SBS 연기대상'에 대상 시상을 위해 등장했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분홍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고현정은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와 소화하기 힘든 색깔의 드레스를 우아하게 연출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분홍 드레스 소화하기 힘들텐데 고현정이라 잘 어울리네", "너무 예쁘다", "역시 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고현정은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대물'로 대상을 받은 후 논란이 되었던 수상 소감의 사과를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고현정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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