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미모, 점점 물올라 "안 그래도 예쁜데 더 예뻐졌다"

▲ 유빈 물오른 미모 화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물 오른 미모가 화제다.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SBS 가요대전'에 레드카펫에서는 원더걸스가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블랙 앤 화이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원더걸스는 이날 가요대전에서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열창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것은 유빈의 미모. 평소 트레이드마크였던 까무잡잡하고 탄력적인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유빈은 이날 포토월에서 타이트한 흰색 가죽 자켓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스타일링했다. 또한 그녀는 짧은 자켓으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한 유빈은 앞서 꾸준한 몸매 관리와 식습관으로 군살을 완벽하게 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예뻐졌다고.

유빈 미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빈 너무 예쁘다", "이래서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 거구나", "안그래도 예쁜데"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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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더걸스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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