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9 12:22 / 기사수정 2011.12.29 12:23
▲ 진재영 싱가포르 ⓒ 진재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jinjaeyoung)에 "Hi Hi~~ 싱가폴이에요~ 호텔 57층 수영장 정말 최고! 이제부터 휴식모드……아…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진재영은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진재영은 높게 올려 묶은 머리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특히 34살이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만큼 탄력 있는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진재영 싱가포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싱가포르에서 수영이라니 부럽네요", "정말 34살 맞아?", "나도 비키니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진재영 ⓒ 진재영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