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아이돌을 넘어 국민돌로 성장한 원더걸스와 국민호감 김병만이 만났다.
JTBC '신동염 김병만의 개구쟁이'에서 김병만은 "꿰뚫어보는 능력자"가 돼 화장 전후가 다를 것 같은 멤버, 싸움을 잘할 것 같은 멤버들을 지목하며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알아봤다.
이 과정 속에서 김병만은 소희에게 사과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막내 소희는 김정민에게 기술적인 애교를 전수받아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해 남자 출연진들을 열광하게 했다.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는 오는 25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원더걸스-김병만-신동엽 ⓒ JTBC]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