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여고생 시절, 청순미 폭발 "신상녀 어디갔어?"

▲ 서인영 여고생 시절 공개돼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서인영의 여고생 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이 17살 여고생 시절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질투편'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서인영은 단발 생머리에 수수한 얼굴, 교복을 입은 풋풋한 여고생다운 모습이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서인영 여고생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에게도 풋풋한 모습이", "신상녀의 여고생 시절, 반전이다", "생각보다 모범생 스타일"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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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인영 ⓒ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