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합숙소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본격적으로 합숙소 생활에 돌입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는 합숙소 생활을 시작하는 소녀시대와 소년들이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녹화에서 위험한 소년들은 본격적인 합숙소 생활을 위해 앞으로 지켜야 할 규칙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소녀시대는 '술 담배 금지', '욕설 사용 금지', '무단 외출 금지', '인터넷 TV 휴대폰 밤 8시~11시 동안만 사용 가능' 등의 합숙소 규칙을 정했다.
이에 다섯 명의 소년들은 반장 정하기, 구호 정하기를 통해 단체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와 다섯 소년의 본격적인 합숙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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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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